"새우 빼 달라"는 말 무시했다가 7천만원 손해배상 한 중국집. 출처: 픽사베이얼마 전 "새우는 빼 달라"는 손님의 요청을 무시했다가 법원의 판결로 6천 7백만원을 손해배상하게 된 중국집이 언론에 보도되어 화제이다. 그 이유는 바로 손님의 직업이 통역사였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일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출처: SBS 뉴스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살면서 한번도 보기 힘든 고슴도치 백플립 뛰는 영상 모든 주갤럼의 워너비 서산 버핏 할배 가짜 백신 접종시켜 8,000명을 구한 의사 러시아에서 얼음낚시를 하면 무엇이 나올까? 천연 꿀과 가짜 꿀을 구분하는 방법 중국여행 갈 때 녹색 모자를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