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독일인이 들은 방탄 소년단의 FAKE LOVE. 완벽하게 보존된 아기 매머드 미라 발견. 일본 남성의 장래희망을 조사한 결과. 대기전력 에어컨 11배! 전기 요금의 주범은 바로 '이것' 당근마켓에 올라온 고대유물 희귀 아이템 관심병사.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