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인들이 한국 사람은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일본인들이 한국 사람은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대한민국은 과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며 예절을 중요시하는 민족으로 알려져 왔다.실제로 한국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상당히 예의 있는 민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가장 유명한 일화로는 박찬호가 선수 시절 투구 전에 반드시했던 인사다.당시 동양인 야구선수를 보기 힘들었던 미국에서는 박찬호의 행동에 "한국인은 예의 있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생겼다.그러나 이웃 나라 일본만 한국인은 '예의 없다'고 생각한다.왜 일까?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일본의 한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인은 "한국인들은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다" "친구 집에 가면 똥을 싸야 한다" 등의 망언을 했다.패널들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사실처럼 믿었고, 방송을 본 일본 네티즌들도 놀랍다는 의견을 보였다.해당 방송이 나간 직후 한국 네티즌들이 토크쇼에 출연한 한국인 여성에 대해 뒷조사를 해봤는데 자료가 나오지 않았다.네티즌들은 "저 사람은 한국 사람이 아니다" "한국인인 나도 처음 듣는 소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쾌한 심정을 내비쳤다.

페니스가 크면 어떤 것이 좋을까?.

페니스가 크면 어떤 것이 좋을까?.

남자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페니스, 페니스가 크고 단단한 것은 남자들 사이에서의 자신감을 넘어 부부나 커플 생활에서의 자신감 등 관계에 있어 전반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죠.하지만 이런 페니스가 큰 사람은 전체 인구에 대비했을 때 매우 적고 학자들은 성관계에 있어 특정 크기만 넘으면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그렇다면 여자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크기는 여자들의 쾌락이 영향을 줄까요?▲ 출처 : Q채널 오르가즘을 말하다 여자의 쾌락 캡쳐넵 크기는 당연히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어랏..? 왜 눈물이?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기가 전부는 아니다, 크기가 작아도 기술로 커버할 수 있다. 근데 크기가 크면 기술이 필요가 없다" "아~~잇 ㅅ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석기 시대 로미오와 줄리엣.

신석기 시대 로미오와 줄리엣.

발렌타인 데이 직전인 2007년 2월 11일, 고고학자 팀은 이탈리아 발다로 마을에서 지난 6,000년 동안 영원한 포옹 속에 갇혀 있던 두 개의 해골이 들어 있는 신석기 시대 매장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이 진짜 로미오와 줄리엣이 될 수 있을까요?부부는 사망 당시 20세 미만의 남녀로 키는 약 157cm였습니다. 남성 골격은 목 근처에 부싯돌 화살촉이 있는 반면 여성은 허벅지를 따라 긴 부싯돌 날이 있고 골반 아래에 두 개의 부싯돌 칼이 있습니다. 그러나 뼈 검사 결과 폭력적인 죽음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부싯돌 도구가 부장물로 함께 묻혔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몸을 껴안는 위치는 적어도 매혹적입니다. 그들이 묘지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그들이 우연히 그렇게 죽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원래 그런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더욱이 신석기 시대에는 이중 매장이 매우 드물어 그 위치가 더욱 독특합니다. 그들의 무덤은 30개의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었지만 모두 단일 매장만 있었습니다. 사실 Valdaro Lovers는 북부 이탈리아에서 이중 매장의 유일한 사례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발견되었을 때 언론이 그들의 사진을 무수히 퍼뜨려 전 세계적으로 큰 흥분을 불러일으킨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로마 국립 선사 민족학 박물관의 인류학자 루카 본디올리는 “젊은이 두 명이 동시에 죽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발굴을 이끈 고고학자 엘레나 마리아 메노티에 따르면 유골은 불과 10년 전에 발견되었기 때문에 유골에 대해 그렇게 빨리 정의하는 것은 참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각 뼈를 철저히 연구해야 하는 긴 과정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두 명의 젊은이가 동시에 죽고 이런 식으로 매장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로미오와 줄리엣 이론을 추측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팔에 안겨 죽어가는 두 연인의 운명입니다.즉, 이론에 대한 약간의 지원이 있는 것 같지만 약간 억지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상징적인 희곡에서 칼싸움을 벌이는 티볼트 근처에서 매장지가 발견된 만투아 시는 로미오가 살해한 후 보내진 바로 그 도시입니다.

포토샵 전쟁: 도서관에서 잠든 여학생.

포토샵 전쟁: 도서관에서 잠든 여학생.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포토샵 전쟁: 도서관에서 잠든 처자" 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이글에는 공부하다가 잠이 든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을 가지고 다양한 포토샵 합성을 하여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첫번째 사진이 오리지널 사진이며 해당사진을 가지고 여러 창조적인 합성 사진을 만들어 낸다.직접 확인해보자.

복도에 있는 강아지를 보고 너무 놀란 사연

복도에 있는 강아지를 보고 너무 놀란 사연

한 네티즌이 아파트 복도에서 강아지를 발견하고 놀란 사연을 올렸다.이 네티즌은 추운 날씨에 강아지가 밖에 있어 걱정을 하며 다가갔다.그런데....이 강아지의 정체는 쓰레기 봉지였다.네티즌들은 "강아지가 길을 잃은줄 알고 안타까울뻔 헀다.", "진짜 강아지인줄 알고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