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나라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호랑이를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이들은 총이나 활 등 무기를 들고 싸웠음에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사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이들 다치고 죽었다고 합니다.대체 호랑이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크길래 그렇게 많이들 죽고 다쳤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직 다 큰 호랑이도 아닌 것 같은데 성인 남성 하나는 거뜬하게 죽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다 3명도 질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유로 입 헹구고 고기 먹으려고 그러나?" "쟤들이 장난친다고 발톱 조금만 세워도 찢어지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거 철학자들은 아이들을 보며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착하다 등 여러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양보가 없고 이기적인 아이들의 면을 보고 있자면 인간은 날 때부터 악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지식이 아닌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선함을 보면 인간은 선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머리는 좋지 않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한 어린아이의 시험지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다음 글에서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 쓰라는 시험지,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면 맡있겠다를 맛있겠다로 고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나 혼자라는 부분을 같이라고 고쳤습니다. 국어적으로는 틀렸을지 몰라도 도덕적으로는 옳은 아이의 시험지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단 착하네" "저기서 같이가 가장 가치 있는 말인데 너무하네" "어쩔 수 없이 오답 처리는 했지만 나중에 선생님이 따로 불러서 잘 썼다고 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눈먼 돈을 아끼기 위해서 키보드 자판을 조심해서 눌러야 합니다. 자칫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내뱉었다간 고소를 당해 피 같은 돈을 물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악플은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기에 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고소에는 누군가 봐도 비방할 의도가 분명한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모욕적인 언행으로 공격을 해야 고소가 가능한데요, 고소가 안 될 것 같은데 의외로 고소가 되는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어떤 단어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중국인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비하 발언에 들어간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됐과 됬을 구분 못 하는 거 보니까 중국인이네" "진짜 중국인은 천안문 사태 때 다 죽어서 없기에 고인 능욕으로 분류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음주단속을 실시하면 하루에 약 200명 가량이 단속에 걸린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정말 낮아서가 아니라 음주운전 단속에 관한 기준이 엄격해서 그런것이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의 음주운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현재 우리나라는 혈줄 알콜농도 0.03 부터 단속에 걸리게 되고 음주운전 단속에 기준이 없는 나라들도 있고 대부분의 나라들이 0.05 혹은 0.08등 한국보다 음주운전 단속에 대한 기준이 좀 낮은 편이다. 해외에서는 맥주 한 잔정도는 단속이 되지 않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한 잔 마시고 운전하면 당연히 걸리고, 과음하고 다음 날 운전해도 걸리는 경우가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대리문화도 엄청 잘돼있는데 한잔이라도 마시면 그냥 대리 불러라" "한잔이 치사량인 사람도 있는데 지금 기준이 괜찮은듯" "음주운전 옹호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음주운전자가 많냐라른 측면에서 보면 엄격하다라고 말할 수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사람들은 디지털을 정말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로 조사할 수 있는 차량 조사를 인프라가 없어 직접 사람이 확인하는 사진을 보며 알 수 있죠. 도시의 풍경 역시 현대와 근대가 섞인 모습을 보여줍니다.최근 이런 일본에 디지털 문화가 새로 도입됐다고 합니다. 한국에 절대 들여와서는 안 될 이 시스템은 과연 어떤 시스템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퇴근을 VR로 한다는 이상한 회사 올해 안에 전 사원에게 VR 귀가를 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상 귀가라니 HOLY;;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의자에서 잔다고? 말이 돼?" "와 폰퇴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