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노인이 젊은이들에게 하는 말. 최근 유퀴즈에 출연하신 일제시대 강제 징용이 됐다 힘들게 귀향하신 한 어르신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진상 꼰대 어르신이 아니라 정말로 생각이 깊은 이 어르신은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 출처: 유퀴즈나라를 생각하는 어른들이 없는데 요즘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겠냐며 어른들을 나무라는 어르신.이런 말을 든 누리꾼들은 "저런 으르신들은 오래오래 건강하시면 좋겠다" "크... 정도 지당하진 말입니다 어르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여수에서 길이 5미터 무기 3톤짜리 백상아리 잡혔다. 급식메뉴 레전드. 남자가 공룡을 가장 많이 아는 시기 신세계에 해리포터 자막을 넣어보았다. 학원가는 초등학생을 보고 기겁한 외국인 개를 처음 접해본 고양이 집사 후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