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유저가 올린 새끼 여우 사진. 한 레딧 유저는 새끼여우들이 집 마당에 나타났다며 사진을 올렸다. 게시자가 올린 새끼 여우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집에 들여보내달라며 애교를 피웠다.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에 여우에게 마음을 홀린 사람들이 대다수 등장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최고의 생략형 사투리. 배구 선수가 골키퍼하면 유리한 점. 지드래곤 따라하는 강성훈. 우리 회사 주가가 너무 높은 것 같아 월세 8000만원 받는다는 건물주 일상. 파노라마 기능으로 사진 촬영 시 '절대' 기침을 하면 안 되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