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금 뜨는 이슈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편지. 술 먹다 죽을 뻔했다는 태연. 피시방에서 판매하는 피카츄의 진실 채식주의자는 폭력적이지 않을까?. 남자의 진심은 어느 쪽이었을까?. 단 한번도 선전포고를 한 적이 없는 국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