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강요'에 입장 밝힌 맛있는 녀석들. '맛있는 녀석들' 때문에 찐 건 아니다 한 달에 고작 84g밖에 안 쪘다 [서울=막이슈]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출연진이 6년 전보다 살이 찌자 출연진의 건강을 걱정한 누리꾼들이 다이어트를 하라고 권유했다. 이에 '맛있는 녀석들' 제작진은 '오늘부터 운동뚱' 프로젝트를 시작해 출연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시작은 김민경이다. 이후 다이어트에 압박을 느낀 문세윤이 "6년 전과 비교해서 고작 6Kg밖에 안 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맛있는 녀석들'때문에 찐 건 아니"라며 "6년에 6kg니까 1년에 1kg, 1달에 고작 84g 찐 것"이라고 해 폭소를 터트렸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가슴성형때 안에 넣은 ‘보형물’을 중고로 파는 여성. 미국 것보다 훨씬 크다는 "이것" 대체 뭐 길래???. 음주 운전 단속 적발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행동. 여심저격 이제훈이 말하는 "10살 어린 여자와 친해지는 비법". 요즘 아프면 드는 생각. 느림의 미학이 있는 남원 '메가박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