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른 척…지하철 2호선 '섹스 男'…. 지하철에서 태연히 스마트폰 보며… 승객들 아무도 제지하지 않아 [서울=막이슈] 하루 평균 244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도시철도 지하철 2호선에 '섹스 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오늘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섹스 남을 봤다"면서 "도시철도에 신고하려다가 불쌍해서 참았다"고 했다. 그는 왜 '2호선 섹스 남'이 불쌍했던 걸까?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IU가 아침마다 석류즙을 마시는 이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는 의외의 물건 5가지. 수많은 파이프가 있는 거대한 오르간을 닮은 Symphony of the Stones. 문어가 똑똑할 수 있었던 유전적 특성. 중국 싼샤댐 이 무너지면 제일 피해가 큰 지역 매일매일 고양이와 놀고 싶어서 찾아오는 야생 사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