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일자 바뀐 '베트남 문화'… '심형탁 오열' 대체 왜?. 배우 심형탁이 오열할만한 태국의 문화가 공개됐다. 태국은 장기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동물을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남아 있다. 그러나 최근 동물학대 논란이 일면서 동물 대신 도라에몽을 제물로 바쳤다. 심형탁은 연예계 대표적인 '도라에몽 덕후'로 알려졌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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