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月 180만 원에도 '싱글벙글' 웃으며 일하는 이유. [서울=막이슈] 4년제 대학 졸업 후 박봉 회사에 다니는데 매일 '싱글벙글' 웃으며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 중소기업에서 컴퓨터 유지보수 직원으로 일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쓴이는 "국립대 컴퓨터공학과 졸업했는데, 월급 180만 원이라 서러웠다"고 아쉬운 감정을 내비쳤다. 그런데 막상 일을 시작해보니 서러운 마음이 사라졌다고 한다. 왜 그런 것일까?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이것. 요즘 새로 나온 샤워해도 되는 그물망 깁스. 직장인 월급루팡의 3가지 유형. 친구들이 아빠가 원사라고 놀려요 ㅜㅜ. 참치대뱃살로 끓인 매운탕 느낌이 나는 게임. 참치대뱃살로 끓인 매운탕 느낌이 나는 게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