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에 최적화까지 완료한 외국인 교수님. 한국에 오래 살아 한국의 문화와 완벽하게 동화된 외국인을 보면 우리는 한국어 패치가 끝났다고 합니다.외국인의 입에서 한국인이 쓸 것 같은 어휘나 말들이 나오면 어라? 하는 느낌에 매우 당황스럽죠.최근 한국어 패치가 끝난 한 외국인 대학 교수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패치가 된 외국인 교수인 교수였을까요?▲ 출처: 웃대캡쳐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몇살이냐며 교수 신분으로 갑질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뭔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중국인 관광객 넘쳐나는 '명동' 현재 근황. 유전자의 놀라운 힘 (여자ver). 미국인이 보는 한국의 목욕탕. 넷플릭스 시청자 기준이 제일 높다는 나라. 오싹오싹 누텔라를 능가하는 끔찍한 음식. 전봇대에 "날카로운 가시들"이 붙어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