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정원사가 발견한 기분 나쁜 인형. 해외에서 공동묘지를 청소하는 일을 하는 한 정원사는 묘지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누군가를 저주하거나 의식을 치를 때 쓰는 듯한 사람 모양의 인형과 그 인형에는 많은 바늘이 꽂혀있었다.게다가 인형 근처에는 알 수 없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버려져있었다.이를 본 사람들은 '누군가를 저주하는 게 분명하다', '악마를 부르는 의식이다'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생전 처음 보는 카레를 만드는 누리꾼. 사람마다 부르는 방법이 죄다 다른 물건. 추억있는 9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 모습. 참교육 마려운 어린이의 헬스장 장난 한국사람은 답답해서 못사는 나라 중국에서 기괴하고 무서운 던전 '구룡성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