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입자가 자살한 집에서 사는 사람. 사람이 자살을 한 방은 원한이 서려 귀신이 나오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런 귀신 소동이 계속되면 원룸 가격이 떨어지게 됩니다. 최근 이런 자살자의 집에 사는 사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무섭지만 방세가 싸서 잘 살고있다는 한 오타쿠.이를 본 누리꾼들은 "퇴마부적 싸게 쓰네" "부적을 방에 떡칠을 해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충격적인 뉴질랜드에 파는 고추 참치 업계 관계자가 말하는 이병헌이 대단한 이유. '썸탄다'는 옛말..요즘 인싸들은 'OOO'이라 한다! 성남시 8,000원짜리 중국집 수준 자영업이 힘든 이유. 80년생들 진짜 꿀 빤거 사실 아니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