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고1에 자퇴하는 학생들 늘어나는 중 모든 사람이 싫어했던 황제의 인생.. 음주 운전자가 줄어 들지 않은 이유. 매출 2배 늘어난 편의점. 부동산 80채 갭투자한 남자의 결말 넷플릭스가 말하는 스폰지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