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초3때 쓴 일기장. 한 네티즌은 자신의 남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주목해야할 것은 초등학생의 일기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깊은 생각들이 담겨있었다. 출처: 트워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외국 커피 전문가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커피. 올 민첩을 찍은 갓난아기. 대한민국 재산분할이 역겨운 이유 물레방아를 이용한 통닭구이. 자신 사진이 온라인에서 마구 쓰이는 것을 알아버린 유튜버. 위조지폐를 만든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