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오지는 유튜버들의 드립력. 잘나가던 IT기업의 회장이었지만 지금은 유튜버가 된 빌 씨, 최근 그의 친한 친구 워렌씨와 추억의 골동품 가게에서 나눈 드립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빌게이츠 유튜브갖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아 그냥 가게를 통째로 사려고 마음먹은 워렌씨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가 말하니까 드립이 아닌 것 같아" "내가 사장이면 옆에서 잽싸게 얼마라고 말해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GD를 웃게 만든 남자. 기독교에 심취한 어느힙합 아티스트 웃으면서 견주에게 일침 날리는 강형욱 양처럼 보이고 개처럼 행동하는 세계 유일의 털북숭이 돼지 종 신들린 것 같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일본에서 만든 써니는 어떤 느낌일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