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한테 두부심부름 시키다 혼났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글쓴이는 고등학생으로 택배아저씨에게 두부 한모만 사다달라 부탁했는데 설교를 들었다며 푸념섞인 글을 올렸다. (출처 : 커뮤니티) 다수의 네티즌은 택배 기사의 편을 들며 글쓴이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며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이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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