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민첩을 찍은 갓난아기. 남들보다 몸동작이 빠르고 날렵한 사람을 우리는 민첩하다고 부릅니다. 게임에서도 도적이나 궁수 같은 역할을 맡으면 민첩이 높죠.최근 어릴 때부터 이런 민첩함이 돋보이는 아기 영상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동생을 혼내주려고 장판을 무너뜨렸지만 민첩한 동생은 재빠르게 빠져나갑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년 진짜 개 얄밉다" "회피기동 지렸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동반자살할 것 같은 가족을 알아보는 방법 도대체 왜…차인하 '사망 하루 전' 작성한 의문의 글. 인연은 어떻게든 만난다는 증거. 모든 남자가 공감하는 '남자가 첫사랑을 잊어버리는 때'. 한인교포 2세와의 소개팅 후기. 한국에서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많이 팔리는 '진짜'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