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중국차를 타 본 독일 사람의 반응. 최근 중국의 짝퉁 자동차를 탄 독일 자동차 전문 기자의 과격한 후기가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auto vild tv독일의 자동차 전문 기자는 중국이 만든 짝퉁 차를 타 보더니 이런 차는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된다며 차를 폭파시켰습니다.이를 본 누리꾼은 "유사 자동차였네, 다음 생에는 꼭 차로 태어나라" "진짜 신기한게 중국 자동차는 한국 시장에 안 들어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강형욱이 말하는 허스키. 아침부터 수입 커피를 마시는 세정이. 게임하는데 총소리가 들림. 대학교 강의실 청소논란. 누리꾼이 말하는 맛없는 음식점의 특징. 딥웹이 뭔지 알아버린 사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