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고양이. 어떻게 사람이 동물들에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을까요? 이런 잔악무도한 행위는 없어져야합니다. 최근 사람들이 폭력을 휘둘러서 눈을 잃은 고양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코리아 헤럴드사진 속 고양이는 단지 히틀러를 닮았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폭행당한 후 실명이 되어 쓰레기통에 버려졌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는 자신을 학대한 사람에게서 히틀러를 보았다" "저러면 지가 히틀러랑 다를게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뿔을 벗는 무스의 희귀한 모습 포착. 한강보이는 아파트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스페인·프랑스 사이에 작은 나라가 있다? 뿔을 벗는 무스의 희귀한 모습 포착. 상상 속 신화에서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 손흥민이 사실 중국인이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