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귀신의 집 별로 안 무섭네 귀신의 집은 등골을 섬칫하게 만들어 사람을 놀래키는 어트렉션입니다. 주로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굳이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공포나 무서움을 경험하기 위해서 귀신의 집을 찾습니다.최근 별로 안 무서운 귀신의 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귀신이 있길래 무섭지 않다는 말이 나올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다들 안 무서웠죠? 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우 여기 좀 싱겁네" "그러게 하나도 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카카오에서 만든 물건중 가장 쓸모있는 물건 UV 경화방식 강화유리필름을 쓰면 안되는 이유. 우리나라에서 가장 쿨한 현수막 존잘은 아니지만 여러 나라에서 먹히는 얼굴. 굉장히 현실적인 라면장인 주호민이 신과 함께에서 지옥을 다 그리지 못한 이유는?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