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앞으로 크게 될 녀석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군대에서 나는 냄새는?. SNS에 올라오는 예쁜 요리의 이상과 현실. 인도 카스트제도의 위엄 대변 보고 뒷처리 문제. [종합] 오거돈, 20여일 전 '20대 여직원' 성추행. 똑같이 먹는데 나만 살찌는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