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꼭 고양이로 태어나자. 고양이는 주인이 없는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자신의 반려동물의 하루가 궁금했던 집사는 고양이에게 스마트 밴드를 채워 그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자 했다. 실험의 결과는 놀라웠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고양이는 자신의 집사가 없는 동안 하는일이라고는 오직 수면 뿐....절로 다음생에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지는 이 실험을 본 누리꾼들은 "18시간은 잘 것 같았는데 적게 자네" "깊은 수면 너무 부럽다" "수면의 질 진짜 높다" "잠만자는데 이쁘다고 밥도주고 다해줌 내인생 ㅜㅜ" 등 부럽다는 반응을 남겼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합성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의 관음상 실제 크기. 원룸 2~10평 원룸 크기 체감. 서양 여성이 아기를 등에 업지 않는 이유. 중국, 카메라에서 사람을 숨기는 해리포터 투명 망토 제작. 죽음을 감수 하면서 알을 낳는 새. 지중해 아래 7,000년 된 길을 발견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