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빨리 크는 스피츠의 성장과정. 한 스피츠의 폭풍 성장해 가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한 트위터리안이 키우는 강아지로 이 스피츠의 이름은 '채소'이다.트위터리안이 공개한 사진만으로 스피츠가 얼마나 폭풍성장하는지 알 수 있다.귀여운 애기였던 채소는 어느새 근육을 자랑하는 스피츠가 되었다.네티즌들은 귀여운 채소의 모습에 '사람같다.', '근육 실화냐' 등 모두 엄마 미소를 지으며 댓글을 달았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새롭게 바뀐 공익 로고를 본 공익들의 반응. 생방송 도중 방송사고가 난 일본. 손톱깎기를 잘 만드는 나라는 한국. 서프라이즈에 나올 것 같은 기묘한 비행기 사고. 군자의 복수는 수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법이다. 파충류가 세상에서 제일 까다로운 반려동물인 이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