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정원사가 발견한 기분 나쁜 인형. 해외에서 공동묘지를 청소하는 일을 하는 한 정원사는 묘지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누군가를 저주하거나 의식을 치를 때 쓰는 듯한 사람 모양의 인형과 그 인형에는 많은 바늘이 꽂혀있었다.게다가 인형 근처에는 알 수 없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버려져있었다.이를 본 사람들은 '누군가를 저주하는 게 분명하다', '악마를 부르는 의식이다'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역대 최악 식인동물. 순간적으로 찍힌 완벽한 컨셉 사진. 순간적으로 찍힌 완벽한 컨셉 사진. 전자제품 매니아들이 가장 기대하던 휴대폰. 미국에서 발명되어 논란 중인 '1분안에 편하게 죽는 기계'. 바이칼 호를 바다로 생각했던 이유는?.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