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 두 시간 배운 초보 최근 놀라운 힘으로 보는 이들을 놀래키는 민경장군, 힘에 이어 이번엔 격투기인 권투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출처: 오늘부터 운동뚱비록 지금 와서 스포츠로 빠지기엔 나이가 많지만 민경 장군은 대단한 권투 실력을 보여줬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러다가 독하게 빼고 제 2의 이시영 각?" "나 질 자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부산에만 있는 비빔 김밥. 차은우를 알게 된 일본인들. 한강 보이는 아파트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지금 당장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꺼야하는 충격적인 이유. 동서양의 흔한 초능력 놀이. 중국의 정력 수행 방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