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자동차 몰던 꼬마, '음주 측정'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국에서 장난감 자동차 몰던 꼬마에게 음주 측정을 하여 화제가 됐다. 출처: cheshirepolice 페이스북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찰과 아이가 너무 귀엽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꼬마 릴리 웨스트우드는 생애 9개월이다. 릴리는 분홍색 장난감 자동차를 몰고 동네를 다니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은 릴리가 이상하게 장난감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귀여워 릴리 부모에게 아기가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물었다. 릴리 부모는 "아침에 우유 몇 병을 마셨다"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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