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키운 딸 친자가 아니라고 이혼하자는 남편…. 한 커뮤니티에 4년 키운 딸 친자가 아니라고 이혼하자는 남편을 둔 아내의 게시글이 화제다. 아내는 결혼 8년차 35살 주부로, 결혼 전 4~5명의 남성과 관계를 가졌고, 그 남자들 중의 한명의 아이를 임신했다. 이후 현재 남편과 결혼해서 그 딸을 키우고 있는데, 딸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남편은 이혼을 요구했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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