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신나게 춤을 추다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이다.


출처: 유튜브 'Bill Jones' 캡쳐


출처: 유튜브 'Bill Jones' 캡쳐

영국 세필드에 사는 보니리 브라운이라는 10대 소녀가 뜻밖의 응급실행을 당한 영상이 화제이다.

한 파티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을 찍어 자신의 SNS에 업로드 시켰다.

 
출처: 유튜브 'Bill Jones' 

이 영상에서 브라운은 친구의 춤 동작을 따라하며 무릎을 굽히기 시작하지만 뒤에 신발장 막대에 앉고 만다.

이후 그녀는 응급실로 실려나갔다고 한다.

8초짜리 영상이지만 네티즌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햇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프다" 라는 반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