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꼭 익혀야 하는 교수언어. 사람들은 자신이 배운 지식이나 살아온 환경에 맞는 어휘력을 구사합니다. 특히 전문적인 말을 쓰기 시작하면 용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대화를 따라가기도 힘들죠.최근 이런 전문가 중 하나인 교수님의 언어를 해석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교수님이 하는 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추가로 먼주 풀면 제출하고 가요 = 어려운 문제니까 포기하고 빨리 제출이나 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신기한게 시험 아무리 어렵게 내도 평균 30점 맞는 시험에 90점 받는 놈들 꼭 있음" "이번 시험은 오픈북이에요 - 책 봐도 모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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