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말하는 허스키. 극지방에서 썰매를 끌 때 쓰는 썰매견 허스키, 한국에서는 큰 덩치와 섹시한 파란 눈, 그리고 흰색과 검은색 회색 무채색의 조화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습니다.하지만 애견 훈련사 강형욱 씨는 허스키는 한국인의 정서와는 좀 맞지 않을 수 있다며 허스키를 설명했습니다. 강형욱 씨가 말하는 허스키, 같이 보시죠.▲ 출처: 견종백과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스키 확실히 키우면 힘들 것 같기는 하다" "허스키 활동량도 많고 크기도 커서 집 안에서 기르긴 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런닝머신 탈 때 휴대폰 보면 안되는 이유 범죄자와 목숨을 걸고 인터뷰 진행한 전현무 한복이 중국것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외국인들이 안믿는 이유. 과자를 쓸데없이 과대포장을 하는 이유 손님을 요청 무시해서 망한 식당 스키장을 만드는 방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