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벼슬"이라며 저소득층 비판한 연세대 학생. 페이스북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66014번째 외침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글쓴이는 연세대학교 재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받는 혜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공평하지 않다고 비판했는데,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이혼 후에도 '전처 사진'을 못 지우고 있는 임원희의 '안타까운' 사정. 동반자살할 것 같은 가족을 알아보는 방법 도대체 왜…차인하 '사망 하루 전' 작성한 의문의 글. 인연은 어떻게든 만난다는 증거. 모든 남자가 공감하는 '남자가 첫사랑을 잊어버리는 때'. 한인교포 2세와의 소개팅 후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