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칼보다 종이에 베이는 게 더 아픈 이유 "지진 징조"라고 알려진 초대형 산갈치 발견. 노가다 초보가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아내와 각 방 쓰면 좋은점. 한국인 눈에만 다르게 보이는 신기한 장면 M87 블랙홀과 우리 태양계의 크기 비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