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오지는 유튜버들의 드립력. 잘나가던 IT기업의 회장이었지만 지금은 유튜버가 된 빌 씨, 최근 그의 친한 친구 워렌씨와 추억의 골동품 가게에서 나눈 드립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빌게이츠 유튜브갖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아 그냥 가게를 통째로 사려고 마음먹은 워렌씨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가 말하니까 드립이 아닌 것 같아" "내가 사장이면 옆에서 잽싸게 얼마라고 말해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남자라면 지금 당장 맥심 유튜브로!. 중국에서 유행이라는 담력 테스트. 더 심각했던 90년대의 장마철의 모습. 조커가 사과한 이유. 인생 1회차가 아닌 것 같은 아이들. 방송사고 크게 날 뻔한 아는 형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