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이 타투를 하고 싶었던 사람의 최후. 멋, 혹은 자신의 남자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호랑이 등의 강렬한 동물을 타투로 남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최근 멋진 동양풍 호랑이 사진을 타투로 남긴 사람의 최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신이 원했던 호랑이보다 너무 작고 하찮은 호랑이를 새기게 된 누리꾼, 아... 이건 좀 눈물이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랑이가 아니라 짬타이거잖아?" "근데 은근 귀엽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일본에서 TV 수신료를 내지 않으면 받는 쪽지. 미국에서 아동 성매매 브로커를 체포하는 과정. 고속도로에서 빌리진 추는 사람. 불멸의 동물은 단 한 종뿐, 그것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이유 슈퍼맨이 하늘을 날 때 한 손만 뻗는 이유 상상하기 어려운 젠더리스 승무원 유니폼.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