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 걸린 오빠의 만행. 한 네티즌이 친오빠가 연예인병 걸린 사연을 털어놓았다. 오빠는 자신이 연예인이라도 된 것 마냥 집안 물건 곳곳에 자신의 싸인과 멘트를 적어두었다.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에는 책, 과자, 물티슈, 쓰레기통에 어울리는 멘트와 자신의 싸인을 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유통기한 지난 우유 '절대' 버리면 안된다!. 여친에게 절대 보내면 안되는 '카톡 베스트3'. 제발 합성이라고 말하고 싶은 올림픽대로 근황.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물을 틀어놓은 누리꾼 가장 친한 친구가 된 고아 아기 얼룩말과 코뿔소. 참 쉽죠? 화가 밥 로져스의 명언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