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당선에서 조심해야하는 이상한 사람. 한 커뮤니티에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을 겪은 사연이 올라왔다.이 여성은 돈을 구걸하는 앵벌이 아저씨가 자신이 발을 건 양 바로 앞에서 일부러 넘어졌다고 밝혔다.그리고는 몇몇 행인들이 약속이나 한듯 부축해주고 그 앵벌이는 자신을 툭툭 치며 왜그랬냐고 따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그런데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이 한둘이 아닐 정도로 비일비재해 지하철에 탑승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요하고 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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