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는 일본 물난리 근황. 최근 장마전선의 남하로 일본과 중국 남부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나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홍수로 가족을 잃을뻔 한 아들과 어머니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을 모래 위에 지었나? 어떻게 저렇게 떠내려가?" "왜 저렇게 쉽게 떠내려 가는 걸 알면서도 집을 나무로 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하와이에서 65피트 높이의 용암 돔을 포착한 희귀한 사진 헬스 갤러리의 들짐승 오버워치가 만든 한국 굿즈 근황. 손님을 독살하려고 한 게장 가게 사장님 20학번들의 심경변화. 여러사람을 만나는 알바가 뽑은 최악의 진상 손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