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만 할 수 있는 용돈벌이. 바다와 인접한 대도시 부산, 얼마 전 수해와 태풍으로 부산은 도시 복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부산에 사는 부산 시민만 건당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꿀같은 알바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대체 어떤 일을 하면 이렇게나 많은 돈을 줄까요?▲ 출처: afp캡쳐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집합 금지령이 지속되는 와중에 이를 어기는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건당 100만 원이나 준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빅브라더의 시대는 왔다" "이게 오가작통법인가 그거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염소가 악마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이유. 백종원이 황설탕을 쓰는 이유. 주병진, 무려…'200평' 럭셔리 펜트하우스 공개, 매매가 '100억'대. 해리포터 영화가 스트리밍 되는 와챠 근황. 대변 보고 뒷처리 문제. [종합] 오거돈, 20여일 전 '20대 여직원' 성추행.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