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른 척…지하철 2호선 '섹스 男'…. 지하철에서 태연히 스마트폰 보며… 승객들 아무도 제지하지 않아 [서울=막이슈] 하루 평균 244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도시철도 지하철 2호선에 '섹스 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오늘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섹스 남을 봤다"면서 "도시철도에 신고하려다가 불쌍해서 참았다"고 했다. 그는 왜 '2호선 섹스 남'이 불쌍했던 걸까?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콘센트에 낀 충전기…'고무장갑'끼고 빼도 될까?. 커피 얼마나 마셔도 괜찮을까? 통계로 알아보는 커피 적정량!. 여사친 '미성년 딸' 성추행 30대 남성…징역 6년. 이영자가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지않는 이유? 강남역 빵전쟁이 막을 내리게된 충격적 이유. 계단 오르기의 좋은 효과 AD